사과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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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
작성일 23-04-14 16:50
작성일 23-04-14 16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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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달 7월 27일에 있었던 일입니다.
여느때와 다름없이 입실 1시간 전부터 관리실 주변이 시끌벅적 입니다. 캠핑장 마무리 점검을 마치고 관리실로 달려오는데 . . . 한 젊은 캠퍼분이 융통성있게 캠핑장 관리 안하느냐고 막 화를 내십니다. 늘~최상의 상태를 보여 드리고자 마지막 점검이 끝이나야 입실을 시작한다고 답하면서 약간 언성이 높았습니다. 아무리 바쁘고 짜증이 나도 그래선 안되는데 죄송합니다~! 기억에 1시 50분에 입실시켜 드린걸로 기억하는데 앞으론 좀더 당기려 노력하겠습니다.
그리곤 통로주차 안된다고 몇번의 안내방송이 있었는데도 그대로 계시고. . . (캠퍼님은 자기를 지칭하는줄 전혀 몰랐다고 하십니다.) 또 낮부터 5인이상 집합금지를 지키지 않으시기에
고민고민하다 블랙리스트에 올렸습니다. (블랙리스트 : 향후 예약안됨)
비싼돈주고 왔는데 너무 융통성없이 빡빡하게 운영하고 크게 잘못한것도 없는 고객을 예약을 막으면서까지 잠시나마 심기를 불편하게 했던점 공개적으로 사과드립니다~!
이제 정상적으로 예약할수 있으니 ~ 화 푸시고 앞으로 오시면 더많이 신경써 세심한 부분까지 챙기려 노력하겠습니다.
다시한번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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